'손해 없는 주식·선물 프로그램' 내세워 300억대 투자금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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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투자 사기로 1,000명에 가까운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 수백억 원을 가로챈 일당을 붙잡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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