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조작' 아베 3연임 적신호…지지율 2012년 취임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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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지난 8일(현지시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침통한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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