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얻은 이익, 지역에 환원' 대선주조 1년여간 55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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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88주년을 맞은 부산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고용시장 불황으로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대선주조가 장애인 사이클 선수와 일과 운동을 병행하는 통합직무 형태로 고용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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