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서훈, ‘방북·방미결과’ 들고 오늘 각각 중국·일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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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미국으로 출국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귀국하고 있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12일 각각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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