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장생포 공장, 해양공원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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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에서 바라 본 현대미포조선 장생포 공장 전경으로 울산항 너머 왼쪽편에 미포조선 본사가 있다. 지난 2004년 부지난을 겪던 현대미포조선은 울산항만청 소유의 이곳을 임대해 선박용 블록을 생산해 오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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