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5월 회동...한반도 역사적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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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정상회담을 한다. 6·25전쟁 정전협정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만나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안에 만나자. 하지만 비핵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정상회담을 한다. 6·25전쟁 정전협정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만나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안에 만나자. 하지만 비핵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정상회담을 한다. 6·25전쟁 정전협정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만나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안에 만나자. 하지만 비핵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