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단원 2명 성폭행’ 김해 극단 대표 조씨,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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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미성년자 단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남 김해 극단 번작이 대표 조모(50) 씨를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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