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는 동남권경제] '울산 경제 지킴이'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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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0일 울산MBC컨벤션에서 현대자동차 직원들과 울산지역 학생들이 송년파티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지난해 10월 현대차 임직원들이 울산 북구 양정동에서 벽화골목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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