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양육분담 6대4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7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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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연구소가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엄마와 아빠의 육아 분담 비율이 7:3 정도로 여전히 엄마의 부담이 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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