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 이대로 포기해도 좋은가] 민간 기업 '트랙레코드' 부족...해외 단독진출땐 신뢰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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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미국 오클라호마주 소재 가필드·그랜드 광구의 셰일 유정에서 펌핑 유닛이 원유와 가스를 채굴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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