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서지현 검사의 미투 이후 사회 각계에서 미투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사진=서울경제DB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이내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남성은 25%에 달한다. 반면 성폭력 피해자는 여성 뿐이라는 사회 인식으로 남성이 미투에 동참하는 경우는 드물다./사진=이미지투데이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성폭력 피해를 당해도 이를 알리는 비율이 14%에 불과했다. 반면 여성은 약 3배인 48.1%가 성폭력 피해 사실을 타인에게 알렸다./사진=이미지투데이
전문가들은 미투를 성별 대립구도가 아닌 피해자 중심으로 보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