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렌-김진우-진영-동우, '소녀 마음 설레게 만든 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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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너 김진우 입니다”
어깨 세개 달린 재킷 입고 시사회 참석!
열일 중인 꽃 비주얼
슬금슬금 조심히 퇴장~
인피니트 동우, 두 주먹 꽉 쥐고 힘찬 포즈
‘반지 자랑하려구 주먹 쥐었어요~’
거친 남자 느낌 물씬~
뉴이스트W 렌, 귀공자 느낌
오늘은 배우 최민기로 드라마 ‘사자’ 팀과 등장!
190cm 이기우 옆에서 귀여움 뿜뿜
B1A4 진영, 뒷짐지고 근엄하게
차분한 도련님 분위기
독특한 패션보다 얼굴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