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 시대 맞은 대한항공의 새로운 비상, 태극 날개에 신성장 엔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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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첫 출발 항공편인 대한항공 KE621편 필리핀 마닐라행 여객기에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다.
비행기 탑승을 위해 보딩패스를 확인하고 있는 승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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