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심근경색 환자, 무사히 수술 성공
이전
다음
박하욱(오른쪽)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교수가 106세 급성 심근경색 수술 환자의 손을 잡고 있다. 이 환자는 고난도의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사진제공=대전성모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