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메시지 들고 미국 가는 鄭 … 트럼프 “北 행동 긍정적,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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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왼쪽) 국가안보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오찬회동에서 장하성 정책실장과 수첩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 실장은 8일 미국을 방문해 북한의 비핵화 방법론에 대해 협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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