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상호에 은메달 포상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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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낸 ‘배추보이’ 이상호(왼쪽)가 7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로부터 은메달 포상금 2억원을 받았다. 이번 포상금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키협회장에 취임하며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상헌 총감독 등 5명의 코칭스태프에게도 총 2억원의 포상금이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스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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