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독살’ 수사 중인 英…“러시아 개입 확인땐 월드컵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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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부는 전직 러시아 출신 이중 스파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가 배후에 있는 것이 확인될 경우 오는 6월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에 불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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