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패럴림픽 위크…수호랑 바통 받는 반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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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진행된 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에서 한사현(왼쪽)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농구팀 감독과 이강목씨가 성화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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