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비행기 놀이' 하다 사망… 친부에 아동학대치사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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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비행기 놀이’로 달래려다 떨어뜨려 숨지게 한 친아버지에게 대법원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3년 6월 형을 확정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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