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긴 아쉬워요! 스키황제 히르셔의 '까꿍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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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황제’ 마르셀 히르셔가 사찰을 지키는 금강역사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히르셔 인스타그램
/사진=미케일라 시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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