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쇼트트랙팀 '다 쏟아내 후회없어…더 재밌는 경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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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심석희(오른쪽부터), 이유빈, 김예진, 최민정이 23일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강릉=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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