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캐나다 이래서 실격' 증거사진 내민 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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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판커신이 팔과 어깨로 최민정을 밀고 있는 모습.
ISU가 게재한 사진에서 경주에 뛰지 않는 선수(화살표)가 진로를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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