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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전념 투어’에 참여한 인튜이트 직원들. 제품 개선을 위한 회사 차원의 미팅이다.
셀프 평가: CEO 브래드 스미스(여름 인턴들과 함께 한 모습)는 매년 이메일을 통해, 그의 업무평가 원본을 직원 전체에게 보내고 있다.
현장학습: 인튜이트 직원들(어두운 셔츠를 착용한 앞줄 두 명)은 ‘가정방문’을 통해 고객을 만난다. 그들이 자사 제품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하기 위해서다.
“변화가 필요하기 전, 스스로를 바꿔라” : 인튜이트는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함으로써 ‘혁신 곡선(disruption curve)’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위기가 변화를 강제하기에 앞서, 스스로 제품을 혁신하고 있다.
‘고객 전념 투어’에 참여한 인튜이트 직원들. 제품 개선을 위한 회사 차원의 미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