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강릉 음식점 '단체 노쇼' 심각…공무원 노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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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평창·강릉 지역 음식점들이 단체손님의 예약부도, 이른바 ‘노쇼’(No-Show)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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