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현장 시찰 나섰다가 날벼락…멕시코 내무장관 탑승 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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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州) 피노테파 데 돈 루이스에서 북동쪽으로 37km 떨어진 지점에서 16일(현지시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되자 놀란 시민들이 건물 붕괴를 우려, 밖으로 몰려나와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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