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산업 규제혁신 좌담]'제한된 본인인증, 제2의 액티브X'...'IoT표준 민간에 맡겨야'
이전
다음
13일 과기정통부 주최로 역삼동 D2 스타트업 팩토리 에서 열린 인터넷 산업규제혁신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한 스타트기업의 AR 강상증강현실 촬영장비를 유심히 살피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