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우 '누가 이들을 기억하랴…밑바닥 인생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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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권위있는 사진상인 ‘도몬켄 상’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한 재일 사진작가 양승우가 인디프레스갤러리에 결린 작품 곁에 섰다. /권욱기자
양승우 작품 /사진제공=인디프레스갤러리
양승우 작품 /사진제공=인디프레스갤러리
양승우 작품 /사진제공=인디프레스갤러리
양승우 작품 /사진제공=인디프레스갤러리
양승우 작품 /사진제공=인디프레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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