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덕분에…' 러시아 메드베데바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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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러시아 출신 선수’(OAR)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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