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땅 팔아먹은 캠코 직원 18억 꿀꺽…징역 5년
이전
다음
자신이 담당하던 국유지를 몰래 팔아 매매대금 18억원을 빼돌린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