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알리바바 성공 비결은 성평등…고위경영진 37%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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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오른쪽)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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