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4기 내각 윤곽…차기 주자군 대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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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와 마르틴 슐츠 사회민주당 대표(오른쪽), 호르스트 제호퍼 기독사회당 대표가 7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대연성 구성에 합의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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