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파견 공무원, 문 대통령 뉴욕 순방에서 인턴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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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뉴욕 방문 때 동행한 공무원이 현지 여성 인턴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가 징계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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