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68년만에 아들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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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가 30일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故) 김재권 일병의 아들 김성택씨(왼쪽)의 강릉 집을 찾아 아들에게 위로패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고 김재권 일병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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