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다보스서 내공쌓는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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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관(오른쪽 두번째) 한화큐셀 전무가 23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통신·방산업체인 르 밍 느웬 비텔그룹 부사장과 방산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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