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 증가로 삼각김밥·햇반용 쌀소비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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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도 가구의 쌀 소비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도시락이나 조리 식품 원료로 쓰이는 쌀 소비는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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