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 영구 중단' 틈 노리는 北...'추가 대북제재' 틈 안주는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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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선발대를 이끄는 윤용복(왼쪽) 체육성 부국장이 25일 강원도 인제군 스피디움에서 시설물을 점검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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