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통행세'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1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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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를 상대로 ‘갑질’을 하고 제왕적 기업 운영을 한 혐의를 받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70) 전 MP그룹 회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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