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실탄 쏘며 도난차량 추격전…만취 30대, 경찰관까지 치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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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등 전과 20범인 조씨는 부부 불화에 대한 화풀이로 홀로 소주 3병을 마시고 차를 훔쳤다고 진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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