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MB, 1차원적인 선동…차디찬 감옥서 석고대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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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지금 이 전 대통령이 할 일은 적반하장 식의 변명이 아니라 통렬한 반성과 사과”라며 “작년 겨울 촛불혁명 당시 적폐청산을 바라던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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