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북한 마술 볼 기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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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마술사인 안성우(가운데) 교수가 부산 세계마술올림픽 출전권을 북한 조선요술협회 소속 김철(왼쪽)·로석현 마술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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