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창] 버추·모이어 '마지막 춤도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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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테사 버추(왼쪽)-스콧 모이어 조가 지난 14일 캐나다선수권에서 ‘물랭루주’ 음악에 맞춰 애절한 프리댄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밴쿠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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