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 포효한 '스키황제' 히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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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히르셔가 15일 알파인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 올림픽 금메달만 빼고 다 가진 히르셔는 평창에서 마지막 단추를 끼울 참이다. /벵겐=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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