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한화건설 이라크인 직원,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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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아야드(왼쪽)씨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에서 동료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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