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딜의 승부사-<6>화우 M&A팀]3040 젊은 감각 무기...10년내 자문시장 톱2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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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M&A팀의 이정환(왼쪽부터)·이명옥·김성진·최형준 변호사가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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