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화폐 리스크 커져…국제 논의 본격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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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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