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話로 건청인 친구들에게 우리들 세상 알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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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9일 서울농학교에 모인 청각장애인 대학 예비 신입생들이 입시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신다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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