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 한날에 기증 '팀워크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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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같은 날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UNIST 조정부의 동갑내기 친구인 이명준(왼쪽.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정현기(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학생이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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