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맹점주 ‘갑질’ 의혹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징역 9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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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를 상대로 수년간 ‘갑질’을 한 혐의로 기소된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지난 10월 1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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