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장애인 선수단 격려...외교 행보도 소외·그늘진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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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최(가운데) 주한 호주대사가 경기도 이천 패럴림픽 훈련장에서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과 휠체어 컬링 경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호주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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