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 일자리동맹, 유럽서 길 찾다] 채용경쟁률 300대 1 자랑하는 초콜릿 제조기업 '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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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핑거 총괄이 본사 5층에 마련된 직원 휴게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마너의 직원들은 이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쉴 수 있다. 커피와 쿠키, 샌드위치, 요거트 등이 제공된다./빈=백주연 기자
오스트리아 빈 와트가세 트램정류장에 내린 후 3분 정도 걸어 윌헬미넨 골목으로 들어가자 초콜릿 제조기업 ‘마너(manner)’의 공장과 기기들이 눈에 띈다./빈=백주연 기자
에바 힙핑거(오른쪽) 인사총괄과 카린 슈타인하르트 마케팅팀장이 본사 1층 회의실에서 가족 같은 기업문화와 노동시간저축제, 직원휴게실 등 마너의 노동친화적 기업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빈=백주연 기자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마너 본사에서 만난 직원들이 회사의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빈=백주연기자
카린 슈타인하르트 마케팅팀장이 피라미드를 가리키며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앞면에 쓰인 ‘externe orientierung’은 외부에 종속된다는 뜻으로 고객의 니즈(needs) 충족을 뜻한다. 왼쪽 옆면에 쓰인 ‘verantwortung’은 사회적 책임을 의미한다./빈=백주연 기자
힙핑거 총괄이 본사 5층에 마련된 직원 휴게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마너의 직원들은 이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쉴 수 있다. 커피와 쿠키, 샌드위치, 요거트 등이 제공된다./빈=백주연 기자
오스트리아 빈 와트가세 트램정류장에 내린 후 3분 정도 걸어 윌헬미넨 골목으로 들어가자 초콜릿 제조기업 ‘마너(manner)’의 공장과 기기들이 눈에 띈다./빈=백주연 기자